영어공부
[전교1등의 선택 CNN이지영어 뉴스듣기연습 동영상164](T)742-5503
CNN이지샘
2024. 12. 3. 13:39
갑자기 날씨가 추워졌네요! 모두들 감기조심하세요!
오늘은 며칠전에 수업한 뉴스를 소개합니다!
할아버지가 젊을때 타던 트럭을 손자가 복원해서 할아버지에게 다시 가져다주는 내용의 뉴스입니다!
나름 훈훈한 이야기네요!
자 한번 가볼까요?
다 아시죠?
1.받아쓰기 먼저하고
2.대본 큰소리로 읽기
3.섀도잉(SHADOWING,따라말하기)
사실 이게 전부입니다!
GRANDPA'S OLD TRUCK
[대본]
Tonight, in Lebanon, Missouri, north of Springfield, an incredible surprise for a grandfather.
He did not see this coming.
As a young man, Richard Kincheloe bought a 1954 International Harvester along with his mother.
They cherished the truck together driving in for decades.
Eventually, it broke down but Richard, now a grandfather, would still keep it in his yard.
His grandson, Blake, there as a boy would play in that broken down truck.
Tonight, more than 40 years after his grandfather was able to drive that truck,
his grandson with an idea.
Secretly taking the truck to a local auto body shop, C and J's Classic and Muscle Cars.
Slowly, carefully repairing it.
"There was no bumper. There were, there were no signal lights.
There was no, uh, a lot of electrical going on."
This is the spot where the truck was parked for decades.
"But there's a square of brown right here.
This is where, this is where the truck sat for a long, long, long, long time."
And when it was time, Blake and his father Brian went to pick up the truck.
"There's the, there's the brake lights that didn't exist."
Father and son driving it back home a thumbs up.
Grandpa Richard outside, but he didn't know what was turning the corner.
"Papa, what is that over there? Look."
"That is crazy."
Wiping away tears.
"Water pump, brand water pump."
"This truck isn't just a truck. It's an emotional deal for him for sure."
[해석]
오늘 밤, 미주리 레바논 스프링필드 북쪽에서 한 할아버지에게 엄청난 깜짝선물이 있었습니다.
그는 다가올 일에 대해 알지 못했었는데요.
젊은 리처드 킨철로는 어머니와 함께 1954년형 인터내셔널 하비스터를 샀습니다.
그들은 수십 년간 그 트럭을 함께 운전하며 소중히 여겼습니다.
끝내 트럭은 고장이 났지만 이제 할아버지가 된 리처드는 이것을 여전히 마당에 보관했습니다.
그의 손자 블레이크는 소년 시절에 그 고장 난 트럭에서 놀곤 했습니다.
오늘 밤, 그의 할아버지가 그 트럭을 운전할 수 있었던 지 40년 이상이 지난 후,
그의 손자는 한가지 아이디어가 떠올랐습니다.
몰래 그 트럭을 동네 자동차 수리점인 C & J's 클래식 앤 머슬 카로 가져갔습니다.
천천히, 조심스럽게 트럭을 수리했습니다.
“범퍼가 없었어요, 지시등도 없었고요,
어, 전력이 통해야 하는 많은 것들이 없었어요”
여기가 트럭이 수십 년간 주차되어 있었던 곳입니다.
“여기 갈색 사각형 모양이 있지요.
이곳이 바로 트럭이 아주 오랫동안 있었던 곳입니다.”
그리고 때가 되었고, 블레이크와 그의 아버지 브라이언은 트럭을 가지러 갔습니다.
“이전에는 존재하지 않았던 브레이크등이 있네요.”
아버지와 아들은 집으로 향하며 엄지를 들어 올렸습니다.
할아버지 리처드는 바깥에 있었지만, 무엇이 코너를 돌아올지 모르고 있었습니다.
“아빠, 저기 있는 게 뭐죠? 봐봐요.”
“말도 안 돼.”
눈물을 훔쳤습니다.
“급수 펌프에요, 브랜드 급수 펌프요.”
“이 트럭은 그냥 트럭이 아니에요. 할아버지에게는 확실히 추억이 가득한 거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