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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수업했던 영어뉴스를 올립니다!
돈을 들이지 않고도 최고수준의 영어공부를 할 수있습니다!
"받아쓰기+대본 큰소리로 읽기+충분히 쉐도잉(shadowing)"
이게 전부입니다!
새로운 뉴스를 자주 자주 업로드 할게요!
SEE YOU TMR!

 

 

TEEN'S SAFETY ONLINE WITH TIKTOK

 

 

[대본]

TikTok is trying to reshape the conversation between parents and kids about screen time.
In a new ad campaign, the company's providing parents with tools
to talk to their kids about online safety.
ABC's Elizabeth Schulze has the latest.
"It's easy to make sure what my teens are watching on their TikTok is safe."
Amid heightened concerns about how social media apps can hurt younger Americans,
TikTok announcing it's teaming up with the non-profit family online safety institute.
The goal, to help parents navigate talking to their teens about social media.
"This campaign is really about providing simple, straightforward support
so parents have the information that they need to really set the digital boundaries
that make sense for their family."

The new campaign launching with ads like this.
"To my son, I've never been the cool dad."
featuring TikTok influencer and dad of six, David Ogleton, known for his parenting humor.
"I honestly think that teen safety online is more important now than ever."
It comes amid a growing push from parents, lawmakers,
and schools to put more guardrails on social media,
the US Surgeon General in June arguing platforms should include tobacco style labels,
warning of the risks to teens and their mental health.
"We just feel that this is the time of year,
as the kids are going back to school that it's a really good opportunity,
oftentimes when they're getting new devices, to say,
ok, let's sit down and decide how these are going to be used and not misused."

[해석]
틱톡이 스크린 시간에 대한 부모와 자녀 간 대화를 다시 새롭게 하기 위해 시도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광고 캠페인에서, 이 기업은 부모들에게 도구를 제공하고 있는데요
바로 온라인 안전에 대해 자녀들과 대화할 수 있는 도구입니다.
ABC의 엘리자베스 슐츠가 최신 소식을 전합니다.
"저의 십 대 애들이 틱톡에서 보는 것들이 안전한지를 쉽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소셜미디어 앱이 어린 미국인들에게 어떻게 상처를 주고 있는지에 대한 우려가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틱톡은 그들이 비영리 가족 온라인 안전 연구소와 협력할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목표는, 부모가 10대 자녀들과 소셜미디어에 관해 얘기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입니다.
"이 캠페인은 정말 간단하고 쉬운 지원을 제공하는데요
부모가 디지털 경계를 설정하는 데 필요한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가족에게 적합한 디지털 경계를 말이죠."

새로운 캠페인은 이런 광고로 시작했습니다.
"제 아들에게, 저는 멋진 아빠가 아니었어요."
육아 유머로 잘 알려진, 틱톡 인플루언서이자 여섯 자녀의 아버지인, 데이빗 오글턴이 출연했습니다.
"솔직히 전 십 대의 온라인 안전이 그 어느 때보다도 더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이것은 학부모, 법 관련자인들,
그리고 학교들이 소셜미디어에 더 많은 보호장치를 요구하는 가운데 나온 것입니다.
지난 6월 미국 외과의사회는 이런 플랫폼들이 담배 스타일 라벨을 포함해야 한다고 주장했으며,
십 대들과 그들의 정신 건강에 대해 경고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저희는 바로 이때라는 생각을 했는데요,
아이들이 학교로 돌아가는 시기이기 때문에 이때가 진짜 좋은 기회이기 때문이죠,
종종 그들이 새로운 기기를 갖게 되는데, 말하자면,
바로, 같이 앉아서 어떻게 이용하고 또 잘못 사용하지 않을 것인지를 결정해 보자 하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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