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공부

[전교1등의 선택 CNN이지영어 뉴스청취연습 동영상168](T)742-5503

CNN이지샘 2024. 12. 8. 13:05

안녕하세요? 
오늘은 신용카드사와 항공사간 제휴된 카드가 소비자를 기만하고 있다는 내용의 뉴스입니다. 
세상에는 공짜가 없다는 말이 다시 한번 생각납니다! 
돈을 들이지 않고도 최고 수준의 영어를 공부할 수 있습니다! 
범어동CNN이지영어 기억해 주세요!
자 가볼까요? 다 아시죠?

1.받아쓰기 먼저하고(완벽하지 않아도 됨,들리는데 까지만 쓰세요!)

2.대본 큰소리로 낭독(내 발음으로 부담없이 크게 읽을것!)

3.섀도잉(SHADOWING,따라말하기)

사실 이게 전부입니다!
 
 

BAIT-AND-SWITCH
 
[대본]
This morning, federal regulators taking a much closer look at bait-and-switch trends
among credit card rewards and travel programs.
This as consumers cry foul after those airline credit card companies lure them in
with the promise of rewards perks, but don't fulfill or sometimes even revoke them.
It's particularly a problem for air travelers ahead of a busy summer travel season, trying to figure out
how many miles they might earn after racking up expenses on those airline loyalty cards.
"These are now not frequent flyer program.
These are frequent spender programs."
Now both the heads of the Transportation Department
and the Consumer Financial Protection Bureau testifying before Congress, pledging to investigate
whether credit card companies are actually making good on their promises to consumers.
"I know I've caught myself sometimes on a flight doing the napkin math.
Okay, if they're selling me a sandwich for 9 dollars, but I can also use 1100 miles to get it,
I guess that means they think a, a point is worth this much."

On average nearly one out of every four US households has an airline credit card
generating 23 billion dollars in economic activity.
"So they sell miles, billions of dollars worth of miles to credit card companies
who then incentivize you as a user, hey, use this credit card so you get your valuable miles.
The government saying, hey, we've got to make sure that consumers are still winning."
The CFPB says they're now looking for ways to improve fairness and predictability for consumers
as those airline credit card companies continue raking in record profits.
And while it's unlikely that any sweeping changes are coming soon,
there are still things consumers can do to protect themselves and avoid taking on more debt to get rewards.
"You're in a hole, stop digging.
And don't pay 20 percent interest just for the privilege of earning 2 percent cash back
or an equivalent number of airline miles."

[해석]
오늘 아침, 연방 규제 당국이 유인 판매에 대해 더 자세히 살펴보고 있습니다.
신용카드의 보장과 여행 프로그램 연관성을 말이죠.
이는 항공사 신용카드 고객들이 부당하다고 해서 생긴 일이죠.
보상 특전을 약속하면서 유인하지만, 그 특전을 이행하지 않거나 심지어 가끔은 취소하기도 합니다.
바쁜 여름 여행 시즌을 앞두고, 고객들이 신용카드로 결제한 후 알고 싶어하는 분들에게는 특히나 문제입니다.
그들의 항공사 로열티 카드에 얼마나 많은 마일리지를 받을 수 있는지에 대해서 말이죠.
“이것은 자주 항공편을 이용하는 사람들의 프로그램이 이제 아닙니다.
이것은 자주 쓰는 사람들의 프로그램이에요.”
이제 교통부 국장과
금융 소비자 보호국장 모두 의회에서, 조사하겠다고 약속했는데요.
신용카드 회사들이 실제로 소비자들에게 한 약속을 잘 이행하고 있는지를 말이죠.
“저도 가끔 비행기에서 냅킨에 계산하는 것을 발견합니다.
네, 그들이 샌드위치를 9달러에 파는데 또 그걸 1,100마일을 이용해 얻을 수 있죠,
그럼, 그건 1포인트가 이 정도 가치가 있는 거라고 하죠.”

평균적으로 미국 4가구 중 1가구 가까이 항공사 신용카드를 가지고 있어
230억 달러의 경제활동을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그들은 수십억 달러 가치의 마일을 신용카드 회사에 판매하고 신용카드 회사는 여러분에게 인센티브를 줍니다.
이 신용카드를 사용하면서 꽤 좋은 마일리지를 얻는다며 말이죠.
정부는 소비자들이 이득을 보는 건지 확실히 하겠다고 말하는 거고요.”
금융 소비자 보호국은 소비자들에게도 현재 공정성과 예측 가능성을 향상할 방법을 찾고 있다고 얘기합니다.
항공사 신용카드 회사들이 기록적인 수익을 계속해서 거두면서요.
그리고 어떤 전면적인 변화가 곧 생길 것 같지는 않지만,
소비자들이 스스로를 더 보호하고 보상을 받기 위해 더 많은 돈을 쓰게 되는 것을 피할 수 있는 일들은 여전히 있습니다.
“구멍에 빠졌으면 그만 파세요.
2%의 캐시백이나 그와 같은 정도의 20%의 이자를 지불하지 마십시오.
항공 마일리지 혜택을 받으려고 말이죠."



*수업 또는 스터디참여 및 온라인 학습프로그램 이용문의:
(T)053-742-5503
(M)o1o-2644-2728(원장직통)


*영어공부혼자하기,CNN뉴스듣기,영어뉴스대본,영어뉴스청취,영어뉴스공부,무료영어뉴스대본,무료영어공부자료,범어동영어학원CNN이지영어,초심스터디카페,수능영어,내신영어,성인영어공부,엄마표영어공부,영어뉴스수업,돈버는영어,영어도서관,영어원서읽기,영어발음,수행평가맨토링,수행평가소재,수행평가발표리허설,수행평가글쓰기첨삭



*영어뉴스대본이 최고의 영어교재입니다!

*영어뉴스를 꾸준히 들으면 영어발음이 좋아지고 영작실력이 향상됩니다!


*경동초영어,영신초영어,계성초영어,효성초영어,삼육초영어,성동초영어,동일초영어,대청초영어,영어영재,영어조기교육



*영어1등 최적레시피
=CNN뉴스+천일문시리즈+고등학교 교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