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교1등의선택 CNN이지영어 뉴스듣기 동영상149](T)742-5503

안녕하세요.영어는 듣지 못하면 절대 말할 수 없습니다!언어학습의 기본은 듣기입니다!그러면 어떤것을 들으면 좋을까요?
뉴스입니다!
뉴스는 일단 표준어를 구사하고,효율적인 전달을 위해 빠르고 정확한 언어를 구사합니다!문체도 간결하여 뉴스영어를 많이 접하면 말을 깔끔하게 잘한다는 소리를 들을수 있어요! 그럼 오늘도 받아쓰기먼저하기+큰소리로 대본읽기+쉐도잉 한번 가봅시다!

 
 

LAWSUIT AGAINST SOCIAL MEDIA
 
[대본]
"We must take action to protect our children from harm online..."
This morning, New York City is suing social media companies,
claiming they're fueling a mental health crisis.
The lawsuit targets TikTok, Instagram, Facebook, Snapchat, and YouTube,
alleging the companies designed their apps to get young people addicted.
"No one is talking about taking snatching away devices or snatching away platforms.
We're talking about a fundamental set of rules and regulation."
The city is demanding the companies change their behavior
and help cover the cost of mental health treatments.
Those platforms now firing back.

The parent company of Facebook and Instagram saying,
"We want teens to have safe age-appropriate experiences online,
we have over 30 tools and features to support them and their parents."
Tech executives just last month testified before Congress,
where they were accused of failing to protect kids from bullying and exploitation.
Isn't the internet a dangerous place for children?
I think it can be, yeah, there's both great things that people can do
and there are harms that we need to work to... -Yeah, it's a dangerous place for children.
A string of lawsuits, similar to New York's, have been filed around the country.
They rarely succeed due in part to a federal law dating back decades called Section 230
which shields tech companies from liability for content people post on their platforms.
"We must have enforceable and agreed upon standards,
not a patchwork of voluntary fixes
that ultimately shift the burden right back to parents, teachers, and young people."


[해석]
"온라인의 피해로부터 우리의 아이들을 보호하기 위해 반드시 조처해야 합니다..."
오늘 아침, 뉴욕시는 소셜미디어 기업들에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정신 건강 위기를 촉진한다고 주장하면서 말이죠.
이 소송은 틱톡,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스냅챗, 유튜브를 겨냥했습니다.
젊은이들이 이 기업들의 앱에 중독되도록 설계했다고 주장하고 있죠.
"전자기기를 빼앗으라거나 플랫폼을 빼앗으라고 이야기하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필수적인 규칙과 규정에 관해서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이 도시는 요구하고 있습니다. 이 기업들이 행동을 변화시키고
정신건강 치료비용을 충당하도록 지원할 것을 말이죠.
현재 이 플랫폼 기업들은 반박하고 있습니다.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의 모회사는 말했습니다.
"우리는 청소년들이 온라인에서 안전하고 나이에 맞는 경험을 하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아이들과 그들의 부모님을 지원하는 30개 이상의 도구와 기능이 있습니다."
기술 회사 임원들은 지난달 의회 청문회에서 증언했는데요,
괴롭힘과 착취로부터 아이들을 보호하지 못했다고 비난하는 곳이었죠.
인터넷이 아이들에게 위험한 곳이지 않습니까?
그럴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네, 사람들이 할 수 있는 멋진 일도 있고
우리가 노력해야 할 해로운 부분도 있죠... -네, 아이들에게 위험한 곳이네요.
뉴욕과 비슷한 소송이 전국에서 계속 제기되고 있습니다.
그 소송들은 수십 년 전 제정된 연방법 '230조' 때문에 거의 승소하지 못합니다.
사람들이 플랫폼에 게시하는 콘텐츠에 대한 책임으로부터 기술 기업을 보호하는 법이죠.
"우리는 집행 가능하고 합의된 기준이 있어야 합니다.
자발적인 해결책들을 긁어모은 것은 안 됩니다.
그것은 결국 부모, 교사, 젊은이들에게 바로 부담을 전가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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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1o-2644-2728(원장직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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