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교1등의 선택 CNN이지영어 뉴스듣기동영상150](T)742-5503

*영어의 기본은듣기입니다!*

*리스닝은 수능/내신/토플을 포함한 모든 영어학습영역의
밑바탕이 됩니다!

CNN뉴스 1년 치...
저는 원래 어릴 때부터 영어 공부하는 것을 좋아해서 많은 시간을 영어공부에 투자했었습니다.
하지만 결정적으로 말이 안 되더라고요!
영어 공부 방법론 책 안본게 없고, 진짜 안 해본 영어 공부 방법이 없어요.
그런데도, 외국인 만나면 한마디 하면, 더 이상은 말을 못 이었어요.
표현이나 패턴 외워서 내가 하고 싶은 말은 준비된 거 몇 마디 할 수 있을지 몰라도, 상대방이 하는 말을 들어가면서, 오고 가는
그런 대화가 안되었던 거죠.
오랜세월 암흑에서 헤매다가 한줄기의 빛을 보았어요.
CNN뉴스 1년치 따라하기 공부하고, 예전에는 상상하지 못했던 원서보기나 영어잡지나 신문이 줄줄 읽어지고요, 미국 TV나 영화, 드라마 자막 없이 보고 있는 절 발견하면, 깜짝 놀랄 때가 많아요.
가장 놀라운 효과는 스피킹인데, 미국인과 1시간 이상 대화도
아무 문제 없어요.
어떤 사람은 저보고 미국에서 태어난 줄 알았다고 하더군요!

-수성구영어학원 CNN이지영어 프로그램 4년 수강
- 서울대 사회교육계열 수시합격 신00-

범어동영어학원 CNN이지영어의 청취프로그램은 일반 뉴스 청취와는 효과가 많이 다릅니다. 일단 뉴스를 완벽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따로 

1. 상세한 해설이 있고요.
2. 영어단어깜박이가 내장되어 있어 단어를 따로 공부할 수 있어요. 중고교 내신에 대비할 수 있도록 
3.수능모의고사 듣기평가도 매일 1편씩 공부할 수 있고 
4. 영어 일기 및 토플 essay도 첨삭 전문선생님이 상세하고 친절하게 지도해 줍니다.
가장 좋은 것은 문장 단위로 정확한 발음을 들으며 쉐도잉(shadowing)연습후 5. 녹음해 제출하면 발음체크까지 해줄 수 있는 특징이 있는 시간/비용적인 면에서 대단히 효율적인 학습프로그램입니다.
그리고 자기가 공부한 뉴스가 저절로 암기되도록 자동 암기파일이 있어서 반복해서 들을 수 있도록 해놨구요. 계속 저장이 돼서 수시로 반복할 수 있습니다.

공부순서는
1. 동영상으로 뉴스 한번 보기
2. 대본을 보며 다시 한 번 보기
3. 받아쓰기(Dictation)
4. 듣고 말하기 후 녹음
5. 대본 보면서 쉐도잉 하기
6. 대본 안보고 쉐도잉 하기

1년만 해보세요. 놀라운 일이 생길 겁니다!
참고로 제일 중요한 단계는 6번입니다. 전 요즘도 가끔 일요일이나 휴일 같은 날 잡아서, 1년 치 뉴스를 하루에 모두 쉐도잉합니다.
물마시면서 하는데도, 한번씩 하고나면, 목이 쉴 때도 있습니다. 그러함에도 1년치를 하루에 쉐도잉 하고 나면, 뭐랄까 영어 엔진이
팽팽 돌아가는 것을 느낄 겁니다.
이 자료로 열공하시면, 리딩과 리스닝이 동시에 폭발적으로 향상되면서 정말 많은 도움 받을 수 있습니다. 이걸로 쉐도잉까지 하시면, 스피킹에도 엄청난 엔진이 생깁니다.
뉴스로 영어엔진을 만들고 나서 프렌즈, 영화, 굿모닝 팝스, 토익, 텝스 같은 거로 살을 붙이세요.
뉴스로 영어엔진 만들 때는 피를 토하는 고통이 따르지만, 일단 엔진만 만들어 놓으면, 나머지는 다 누워서 떡먹기입니다.
뉴스처럼 긴 문장으로 하다가, 프렌즈 같은 건 대사 한번만 들어도, 그대로 내가 똑같이 말할 수 있게 됩니다.
그런 짧은 문장들을 연결해서 쭉쭉 나열하면, 유창한 원어민과 흡사하게 됩니다. 이렇게 영어를 구사하려면, 프렌즈나 회화 책이나 패턴으로 해서는 안 됩니다. 특히 시험성적은 좋은데 영어가 안되는 분들은 뉴스로 영어엔진을 새로 장착하고 난 다음에, 드라마, 영화, 생활영어,
패턴영어, 프리토킹 이런 건 그냥 즐기면서 하세요.
지금 초등학생이나 중학생은 이 방법으로 영어 1등. 특목고 준비, 수능대비는 물론 문법 어휘 독해 듣기가 융합되어 최고의 실력자가
될 수 있습니다.

뉴스는 영어의 최고의 엔진입니다. 하드웨어입니다. 하드웨어가 없는데, 자꾸 소프트웨어에만 투자해서 영어가 안 되는 겁니다. 저의 처절한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진리!
영어의 하드웨어는 뉴스!
영어의 소프트웨어는 시중에 나와 있는 온갖 것들!
가장 먼저 하드웨어를 최신형으로 바꾸세요.
뉴스를 통하여, 영어엔진 하드웨어를 두뇌와 입에 장착하세요.
대부분의 사람들은 내 수준에 맞고 쉬운 것부터 하라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제가 그 말 믿었다가 많은 시간을 허비했습니다.
내 수준에 맞고, 쉬운 것부터 해보세요. 어린이들 읽는 동화부터 한번
시작해보세요. 어느 세월에 영어 공부합니까? 10년 해야됩니다.
1년만, 판소리 창을 하다가 목에서 피를 토하는 것 처럼, 뉴스를 쉐도잉 하면서 외치세요. 1년 뒤에선, 1년을 투자해야만 소화할 수 있는
100개 정도의 뉴스를, 200분 동안, 쉬지않고, 줄줄 말할 수 있게 됩니다.
1년동안 범어동영어학원 CNN 이지영어 프로그램으로 공부한 뒤에, 일단 영어 엔진이 만들어지면 하루에 1년치 모두를 200분 동안 하는 겁니다.
1년할걸 1일에 끝내는 겁니다.
이렇게 100일만 해보세요. 100년을 버는 겁니다.
다른 사람이 100년해야 할 수 있는 걸, 100일 만에 하는겁니다.
이게 무슨 말인지는 해보시면 알겁니다.
1년 뉴스를 100번 이상 반복할 때, 영어실력은 천천히 느는 것이
아니라, 어느순간 갑자기 기하급수적으로 늡니다. 상상할 수 없는 속도입니다. 두뇌와 입이 원어민과 같아집니다.
그러고 나서, 동화책을 보세요. 영화를 보세요. 드라마를 보세요.
팝송을 들으세요. 그러고 나서, 패턴책 같은걸 하루만에 쑥 훑어보세요.
그러고 나서, 소설책, 원서, 타임지를 읽으세요. 공부하라는 게
아닙니다. 그냥 즐기는 거죠. 차원이 다른 세상을 경험하게 될 겁니다.
토플, 토익, 텝스는 목적이 아닙니다. 실력에 대한 평가일 뿐입니다.
실력을 내세우면, 점수는 저절로 따라옵니다.
진짜영어는 일단 들려야 해결이 됩니다.
듣지 못하면 가짜영어입니다! 절대 제대로 말하고 쓸 수 없습니다!

-CNN 이지영어 이지샘 드림-

 

CNN이지영어 본사 사옥전경

OVERCOMING SHARK ATTACK

 
 
[대본]
Ali Truwit has always loved the water.
A competitive swimmer in college,
she celebrated her graduation last year with a trip to Turks and Caicos.
It was there swimming in the ocean with a friend that she encountered a shark.
"We fought back, but pretty quickly the shark had my leg in its mouth
and the next thing I knew it had bitten off my foot and part of my leg."
Days later, on her 23rd birthday,
she underwent a below-knee amputation of her left leg.
"I have to learn how to sit again and stand again walk again and run."
And regaining her passion for the water.
"The first time I got back in was in July a year ago.
I got back in with a floatie around my stomach."

Her perseverance and hard work paying off,
one stroke at a time regaining the confidence and strength to compete again.
Less than a year after she first got back in the water,
Ali qualifying for a spot on Team USA's Paralympic swim team.
"I really early on wanted to send myself the message
that what happened to me was not going to stop me from doing things I love."
Yesterday, Ali's proud hometown community packing downtown Darien, Connecticut.
"USA! USA!"
Cheering her on as she heads to Paris.
"I cannot believe this many people just showed up
and took time out of their morning to be here."

[해석]
앨리 트루윗은 항상 물을 좋아했습니다.
대학에서 경쟁력 있는 수영선수였던 그녀는
졸업을 축하하기 위해 터스크 앤 케이코스로 여행을 갔습니다.
그곳 바다에서 친구와 수영하던 중 상어를 맞닥뜨렸습니다.
"상어와 맞서 싸웠지만, 순식간에 상어가 제 다리를 입에 물었어요,
그다음에는 상어가 제 발과 다리 일부를 물어뜯어 버린 걸 알았죠."
며칠 후, 그녀의 23번째 생일에
그녀는 왼쪽 다리의 무릎 아래를 절단하는 수술을 받았습니다.
"다시 앉고 서고 걷고 달리는 법을 배워야 했어요."
그리고 물에 대한 열정도 되찾게 되었습니다.
"1년 전 7월에 다시 물에 들어갔어요.
배에 튜브 하나 걸치고 들어갔죠."

그녀의 인내심과 노력이 결실을 보았습니다.
한 번에 한 영법씩, 다시 경쟁할 자신감과 힘을 되찾았습니다.
물에 다시 들어간 지 1년도 되지 않아
앨리는 미국 패럴림픽 수영 대표팀에 합류할 자격을 얻었습니다.
"저는 정말 일찍부터 저 자신에게 메시지를 보내고 싶었어요
제게 일어난 일이, 제가 좋아하는 일을 막지는 못할 거라고요."
어제, 앨리를 자랑스러워하는 고향 사람들은 코네티컷 대리언 시내에 모였습니다.
"미국! 미국!"
파리로 향하는 그녀를 응원했습니다.
"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와주었다는 게 믿기지 않아요
아침부터 시간을 내서 이곳에 모였다는 게요."
 
 

*수업 또는 스터디참여 및 온라인 학습프로그램 이용문의:
053-742-5503
o1o-2644-2728(원장직통)


영어공부혼자하기,영어뉴스대본,영어뉴스청취,영어뉴스공부,무료영어뉴스대본,무료영어공부자료,범어동CNN이지영어,초심스터디카페,성인영어공부,엄마표영어공부,영어뉴스수업,돈버는영어,영어도서관,영어원서읽기,영어발음


*영어뉴스대본이 최고의 영어교재입니다!
*영어뉴스를 꾸준히 들으면 영어발음이 좋아지고 영작실력이 향상됩니다!

경동초영어,영신초영어,계성초영어,효성초영어,삼육초영어,성동초영어,동일초영어,대청초영어,영어영재,영어조기교육

*영어1등 최적레시피
=CNN뉴스+천일문시리즈+고등학교 교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