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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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N이지샘 2024. 11. 22. 12:45

얼마전 수업한 뉴스를 소개합니다.아버지와 딸이 같이 조종사가 되어 비행을 하는 이야기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참 보기 힘든 일인데 말이죠! 그럼 한번 가볼까요?
 
 

FATHER AND DAUGHTER IN FLIGHT TOGETHER
 
[대본]
Finally, tonight, like father like daughter and the sky is the limit, America Strong.
Tonight one father daughter bond is soaring to new heights.
Mackenzie Rennhack always knew she wanted to be a pilot growing up,
watching her dad Captain Michael Rennhack suit up every day for nearly three decades,
22 years with Southwest Airlines.
"I do remember when I was little,
I would grab my dad's hat and grab his blazer and feel like I'm on top of the world."
Mackenzie then taking off to make her dream a reality,
studying in a professional flight program at Arizona State University.
Her journey finally coming full circle, recently, co-piloting two flights with her dad,
first from Phoenix to Houston then a flight from Seattle to Sacramento.

"The weirdest thing was figuring out what to call you, it's like Captain, Mike, dad."
Southwest taking a moment to celebrate the duo.
"You are all going to be part of a little bit of Southwest Airline history today.
This is Captain Mike and that's his daughter."
Captain Mike Rennhack addressing the cabin with a special announcement.
"It's kinda a special flight for me, and my family, my mom is on board, she's right back there.
My wife Diana over there next to her, and my daughter is on board too.
She'll be your first officer today."
Dad beaming with pride, calling it the best flight of his career.
"That's little girl, yeah, very proud."

[해석]
마지막으로, 오늘 밤, 부전여전 그리고 불가능은 없음을 소개합니다, 아메리카 스트롱입니다.
오늘 밤 한 부녀가 새로운 단계로 날아오르고 있습니다.
매켄지 레넥은 자라나면서 파일럿이 되기를 원하고 있었습니다.
아버지 마이클 레넥 기장이 거의 30년간 매일 유니폼을 입는 모습을 보면서요,
사우스웨스트 항공사에서만 22년이었죠.
"제가 어렸을 때를 기억해 보면,
아빠의 모자와 재킷을 입을 때면 제가 온 세상 위에 있는 것만 같은 기분이 들었었어요."
그 후 매켄지는 자신의 꿈을 실현하기로 했습니다,
애리조나 주립대학교에서 전문 비행 프로그램을 공부하면서요.
그녀의 여정은 드디어 다시 원점으로 돌아왔는데요, 최근, 그녀의 아버지와 함께 두 비행을 함께 한 것이죠,
처음에는 피닉스에서 휴스턴으로 함께하고 그다음엔 시애틀에서 새크라멘토까지 함께 비행했습니다.

"가장 이상한 것은 뭐라고 불러야 하는 지였어요, 기장님, 마이크, 아빠라고 부를 수 있으니까요."
사우스웨스트는 이 부녀를 기념하기 위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여러분은 오늘 사우스웨스트 항공사 역사의 한 부분을 함께 하실 것입니다.
여기는 마이크 기장님 그리고 저분은 따님이랍니다!"
마이크 레넥 기장은 기내에 특별한 안내방송을 했습니다.
"저에게는 조금 특별한 비행입니다, 우리 가족인 저희 어머니가 탑승하셨고, 저 뒤에 앉아계시고요.
제 아내 다이애나도 그 옆에 있고, 그리고 제 딸도 탑승했답니다.
그 친구는 오늘 여러분의 부기장이 될 것입니다."
아버지는 자랑스러움에 활짝 웃으며, 그의 커리어 중 최고의 비행이었다고 전합니다.
"제 딸입니다, 네, 너무 자랑스러워요."


*수업 또는 스터디참여 및 온라인 학습프로그램 이용문의:
(T)053-742-5503
(M)o1o-2644-2728(원장직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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