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 수업한 뉴스를 소개합니다! SANFRANCISCO 49ERS(미식축구팀)소속 신인선수가 절도범에게 총격을 받고 현장 경찰관의 침착한 응급조치로 무사히 병원으로 이송되었다는 뉴스입니다!미국은 총기사고가 빈번한 나라입니다!잘 익혀두면총기관련 사고 뉴스를 들을때 많은 도움이 될것입니다!
자 가볼까요?
다 아시죠?
1.받아쓰기먼저하고
2.대본 큰소리로 읽고
3.SHADOWING
사실 이게 전부입니다!
a rookie football athlete shot in attempted robbery
Good morning, George.
It was an incredible story that we heard from the San Francisco police Sergeant.
She told me that it was thanks to her extensive police training
and that mom instinct of hers that kicked in
when she arrived moments after the Francisco 49ers was shot in the chest.
"I said, 'I want you to listen to me. I know you don't know me, but please trust me.
God is with us, it's not your time.'"
This morning, we're hearing from the San Francisco Sergeant
whose quick actions helped save 49ers rookie Ricky Pearsall
after he was shot during an attempted robbery.
"When I heard that, and it was so loud."
25-year San Francisco police veteran Sergeant Joelle Harrell was on duty in Union Square Saturday.
Pearsall had been signing autographs before heading downtown and was carrying shopping bags
when police say he was followed by a 17-year-old suspect who confronted him with a gun.
"And I told dispatch those were gunshots."
Authorities say a struggle ensued and the gun fired.
The 23-year-old NFL player sustaining a gunshot wound to the chest.
Sergeant Harrell rushing to his aid.
"I used my right hand cuz this is my strong hand to seal the wounds.
Because he's like, 'Am I, am I going to die?' and I told him, I go,
'Remember, you're going to be okay, you're strong, right?'
Because I had told him out there, 'Be strong like you are on the field.'"
Video capturing Pearsall being loaded into an ambulance.
Sergeant Harrell still right by his side.
Police say they believe the first round draft pick was targeted
because he was wearing a luxury watch.
안녕하세요, 조지.
샌프란시스코 경찰국 경사에게서 들은 놀라운 이야기가 있습니다.
그녀는 이것이 광범위한 경찰 훈련과
발휘된 엄마의 본능 덕분이라고 말했는데요
프란시스코의 포티 나이너가 가슴에 총을 맞은 직후 그녀가 도착했을 때입니다.
"제가 '제 말을 들어요. 날 모르는 걸 알지만 제발 믿어요.
신이 우리와 함께하고 있어요, 아직 당신의 때는 오지 않았어요.'라고 말했습니다."
오늘 아침, 저희는 샌프란시스코 경사로부터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는데요
그녀는 빠른 반응으로 포티 나이너 신인선수 릭키 피어살 살릴 수 있게 도와준 여성입니다.
그는 강도를 당할 뻔하다가 총에 맞은 후 구출되었죠.
"제가 이 소리를 들었을 때, 매우 시끄러웠어요."
25년 차 베테랑 샌프란시스코 경찰인 조엘 하렐 경사는 토요일 유니온스퀘어에서 근무 중이었습니다.
피어살은 사인회를 끝내고 시내를 향하여 쇼핑백을 들고 가던 중이었는데
경찰은 말하길 총을 들고 마주쳤던 17세의 용의자가 그를 따라갔다고 전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그게 총소리라고 본부에 보고했습니다."
다툼이 이어졌고 총이 발사되었다고 당국은 밝혔습니다.
23세의 NFL 선수는 가슴에 총상을 입었습니다.
하렐 경사는 서둘러 그를 도왔는데요.
"부상을 봉합하는데 오른쪽 손이 힘이 좋아 오른손을 썼어요.
왜냐하면 그가, '내가 죽는 건가요?' 이러는데, 제가,
'기억해요, 당신은 괜찮아질 거예요, 강하잖아요, 맞죠?'라고 했거든요.
그리고 제가 ‘경기장에 있는 것처럼 강할 수 있어요’라고 먼저 말했습니다."
영상에서는 피어살이 구급차에 실려 가는 모습을 포착했습니다.
하렐 경사는 여전히 그의 곁 바로 옆에 있었습니다.
경찰은 첫 번째 드래프트에 뽑힌 이 선수가 표적이 된 것 같다고 이야기하는데요
그가 고급 시계를 차고 있었기 때문이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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