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어느덧 11월의 마지막 주입니다!
안타깝게 가는 11월의 깊은가을 오롯히 느끼시고 계신지요?
11월 마지막 한주 잘 보네시고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감기조심하세요!
오늘은 며칠전 수업했던 뉴스중 유익한 내용을 한번 다루어 보겠습니다.
주변에서 흔히 보이는 전단지를 가지고 SEED BOMB(씨앗공)을 만들어 식물을 쉽게 심는 방법을 소개하는 뉴스입니다!
]바로 쉽게 해볼 수 있는 유익한 내용이라 생각합니다!
(식물을 재배하시거나 좋아하시는 분들 주목!)
자 그럼 가볼까요?
다 아시죠?
1.받아쓰기 먼저하기
2.대본 큰소리로 읽기
3.섀도잉(SHADOWING,따라말하기)
사실 이게 전부입니다!
SEED BOMB FROM JUNK MAIL
[대본]
When it comes to junk mail, Izzy Hayward says it's time to cut it out.
"Everyday, I go to the mailbox to get mail for our house. It's one of my jobs, and I hate it."
The Colorado 11-year-old writing about it in an essay for school.
"It's estimated that over 100 million trees are used annually to produce junk mail."
"Let's make some seed bombs."
Izzy doing a little digging of her own and stumbling across this YouTube shorts
from Arts Nursery Garden Home on how to recycle organic material like paper
into something called seed bombs, which are great for growing flowers,
an idea taking root in the elementary schooler's mind.
Could junk mail be turned into seed bombs?
"This one is already sprouting. But you just throw it out somewhere, and it starts growing.
Or if it rains, it breaks open."
"And a little more eww. How's that?"
"Really?"
Izzy teaming up with her grandma to cut the junk mail into pieces and blend it with water,
packing the pulp into a cheesecloth with soil and seeds,
draining it, and leaving it to dry for 24 hours.
After that, like Izzy says, you can literally just throw it into the wilderness and it should sprout.
"There you go. People are going to think we're littering over here."
Izzy's goal, aside from adding all that flower power to her Colorado community,
is to inspire more people to make seed bombs for their own backyards.
As for the companies that make all that junk mail,
"They don't have to stop sending junk mail. They just need to replant what they cut down."
[해석]
광고 우편물에 관해서, 이지 헤이워드는 이제는 잘라내야 할 때라고 이야기합니다.
"매일, 저는 우편함에 가서 집에 온 우편물을 가져오는데요. 제 일 중 하나인데, 정말 싫어요."
콜로라도의 11살 소녀는 학교에 낼 에세이에 이것에 관해 썼습니다.
"매년 광고 우편물을 만드는데 1억 그루 이상의 나무가 사용되는 것으로 추정된대요."
"씨앗 폭탄을 만들어봐요."
이지는 직접 조사를 하며 유튜브 쇼츠에서 우연히 발견했는데요
아츠 널서리 가든 홈에서 종이와 같은 유기물을 재활용하여
씨앗 폭탄이라고 불리는 것을 만드는 방법이었고, 이 씨앗 폭탄은 꽃을 키우는데 아주 좋았고,
이 아이디어는 초등학생의 마음속에 뿌리를 내렸습니다.
광고 우편물들이 씨앗 폭탄이 될 수 있을까요?
"이건 이미 싹이 나기 시작했어요. 그냥 어딘가 던지면, 이건 자라기 시작해요.
아니면 비가 오면, 자라고는 하죠."
"여기 좀 더 웩이다. 어때?"
"이런?"
이지는 할머니와 힘을 합쳐 광고 우편물을 작게 잘라 물에 섞은 후,
걸쭉해진 것을 흙과 씨앗과 함께 면포에 싸서,
물기를 빼고, 24시간 동안 말립니다.
그 후에는, 이지가 말한 것과 같이, 말 그대로 버려진 땅에 던지면 싹이 나게 됩니다.
"여기 있어. 사람들은 우리가 여기에 쓰레기 버리는 줄 알 거야."
이지의 목표는, 콜로라도 커뮤니티에 그 모든 꽃의 힘을 더하는 것 외에도,
더 많은 사람이 그들의 뒷마당을 위해 씨앗 폭탄을 만들게끔 영감을 주는 것입니다.
광고 우편물을 만드는 회사에 관해 이야기하자면,
“광고 우편물 보내는 걸 멈출 필요는 없어요. 그냥 잘라낸 것을 다시 심기만 하면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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